1월 만난 # <<<<<<여기 가게 개인적인 평가와 생각들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니 그냥 정말 참고만 하세요~)

머...후기에 이렇던데 나는 왜 안해줘? ...어?? 후기는 덜 하던데 더해주네,,이런  별 거지같은 소리하실거면  이 후기 패스하시구요~^^

 

완전 대구가 고향인데 타지 장사를 하며 보낸시간이 어언,,,,7년이 지나고 고향이 그리워 다시 내려와 장사 할곳을 물색하던중,,

요새는 소프트가 어떤가 하고 처음 봤던..

 

 

예슬

단발좌 맞습니다~

몸매 글래머이시구요.

피부도 하얀편에 속하구 약간의 밀당???의 기술 이라고 해야할거 같긴한데,,,,,ㅎㅎ

그냥 어차피 여기 까지는 안될거지만 그래도 해줄듯 말듯한.. 그런 매니저

와꾸는 상.중.하.로 따지자면 상에 속합니다~ 극상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정도 와꾸에 몸매를 가진 사람이 여자친구라면..

어디 델꾸 가도 절대 꿀리지 않은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참고로 성격 시원합니다~~^^

될건 되고 안될건 절대~~~ 안되고 딱자르는 편입니다~

원래의 소프트에 취지에 맞게 관리는 잘하십니다~

참고로 2번봤어요

 

혜린

그냥 완전 공격수이신 매니저로 기억이 납니다.

진짜 정확하게 기억나는건 시간이 벌써 끝났나 싶을 정도로 개공격당함,,,

와꾸는 중상 정도????

몸매는 글래머 러스 하시구요~

리드 잘하시구 잘 맞춰 주시구... 그냥 일반 소프트에서 한 5%정도 수위가 조금은 높은 듯한 느낌????ㅎ

 

소영

애기애기합니다.

귀여우시고 ...

몸매는 반전??? 몸매는 절대 귀엽지 않으시구..

앞판 한다고 탈의 후 모습을 보자마자 분기탱천,,,,,

몸매가 꿀벅지에 촉감좋은 미드와 사이즈 또한 글래머 러스 하셔서,,, 

엄청 이번엔 제가 공격수모드로 변신 했었다는거.,,,,

손님들의 취향이나 성격 플레이 모드에따라 매니저들도 사람인지라 반응이 다르겠지만,,

전 엄청나게 공격했는데도...짜증이나 싫은티 없이 잘 받아주어서 오랜만에 친한 여동생 교육??? 시켜주고 온거 같단 느낌???

와꾸는 중상인데,,,,,중과중상 사이,,,,,^^

참고로 2번 봤어요~

 

아윤

소영씨 3번째로 볼까 하다가...

신입 이라는 말듣자마자 아윤씨 봤었어요,,,

신입인지라 엄청 낮가림?? 은 아닌거 같은데 좀.. 쭈뼛쭈뼛 하셨던 걸로 기억이 나요 ㅎ

그런 모습에 귀여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했던거 같고,,,^^

플레이는 평타입니다~

소프트는 소프트 답게,,

하지만,,, 몸매는 그렇지 않다는거....

와꾸는 중,,,,에서 조금 더 위???^^

 

하루 

매번 휴무시다가 한번은 스케줄 보는데 출근 되어있어서 궁금 해서 봤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매일 휴무인데 어쩌다가 출근 한걸로 보이면 괜히 궁금해지고 괜히 예약하고 싶은거,,

그런 마음에 예약 후 입장,

그냥 쏘쏘 했던거 같아요~

정말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외모는 중상과..상.. 사이? 였던거 같습니다,, 몸매는 ...뭐 구지 사람마다 보는 시각적인 몸매 차이가 있어서

개인적으론 글래머는 아니지만.,.딱 놀기 좋은 사이즈? 였던거 같아요~^^

 

예진........

와,., 솔직히,.,,,진짜 예슬이 예약하고 보려다가 스케줄이 안맞아서,, 그냥 잘까하다,,,

에이~ 여 업소는 매니저 내상 한번도 없었으니 사장님 안목 믿고 보자~ 하고 봤어요~

근데,, 이게 웬일 ,,,, 기대를 하나도 안하고 가서 그런가....

진짜 몸매가,,,,와,,,,와,,,,와...소리 나왔어요 저는요!!!

다른 사람드링 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제 기준에는 몸매 미쳤습니다.

전체 적인 라인 이며,,, 어깨 부터시작해..쇄골...가슴.... 옆구리...허리...골반,,,,엉덩이...허벅지,,,,종아리....발목,.,,,요렇게 내려오는 라인이 정말이지,.,,

몸매 라인이 미쳤어요~~~정말 몸매 는 대대댇대박입니다,,,

업소다니면서 이런몸매를 또 볼수 있을까??? 싶은 대박 몸매,,,,진짜,,엉덩이 미쳤구요,,,

즐기는 타입의 매니저 입니다,., 일하는 거지만 그래도 이왕에 일하는거 나도 즐겁게 즐기면서 하자,.,,

라고 느껴지는 말투와 행동들,,, 서비스들,,,,

와꾸는 중상..상에 조금더 가깝다는점...^^

 

다빈.

이 매니저는 정말 이지 완전 솔직하게 적습니다.

하늘이 매니저 예약하고 갔었는데,

매니저가 방을 잘못들어와 받게된 매니저 입니다,

쉽게 말해 내 시간에 다른 손님이 다빈이 예약하고 내가 하늘이인데,

그 손님 방에 하늘이 드가고 나한테 다빈이가 들어왔다는거,.,,

몰랐습니다.

다~~끝나고 나가자마자 사장님 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사장님 죄송합니다~ 매니저가 방을 잘못들어가서,,,다빈이 한테 받으셨어요..,. 죄송합니다..

이게 진짜 매니저들 잘못인지,,,

매니저들은 다~ 자기만 쓰는 방이 정해져있는데,,, 그게 헷갈릴수가 있는건지,,,

하고 많은 생각들과 많은 짜증과 화???를 부여 잡고,,,

그래요 뭐 그럴수 있죠 하고 지나갔던 점.....

와꾸는 중 몸매는 제가 싫어하는 몸매라,,,, 뭐,,,

그냥 전 패스 하겠습니다

 

하늘

실패하고 나자마자 바로 다시 예약하고 다빈이 다음 봐로 봤던 매니저,

목소리 허스키합니다~

글래머 러스 하시구~

음,,, 다~ 괜찮아요~ 평타 이상은 다~~ 돼구요....

다만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들까??? 하는 의문을 남기는 매니저 입니다.,,

와꾸 중 몸매 상

 

 

첫 작성 하자마자 썼지만 다시한번 말할께요~

지극히 개인적인 겁니다!!!

제가봤던 매니저 분들 제 기준에서 생각하고 판단 한겁니다~

매니저들도 사람인지라 그날그날의 기분 컨디셕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거...생각들 하시구요~

어떤 매니저를 만나던 우리 자갈마당 회원님들의 마음가짐에 따라 매니저들도 다~~ 다르게 보일수 있으니,

지금 이 후기는 정~~말 참고!!!!!만하세요!!!

 

제 기준에서 만난 매니저들 순위

1.예슬

2.소영

3.예진

4.혜린

5.아윤

6.하루

7.하늘

8.다빈

이 순위 입니다.

참고로 전 서비스를 중요시 한다기 보다..

약간의 대화와 서로의 공감대를 이끌어내어 서로 같이 즐기는 매니저 좋아합니다~

업소란 곳을 와서 돈을 지불하고 그 값어치에 맞게 서비스를 받는거지만,,

전  그냥 아는 동생 집에 놀러왔다 생각하고 가는 심정이 좀 더 큰편이라,,^^

쉽게 말해 전 홈런 치는 것보다 얼마나 더 많은 교감을 나누었냐가 더 중요한 회원입니다.

물론 ...그냥 접대 멘트에 불과할지라도.

 

다들~ 즐거운 달림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