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줄 모르고 후다다닥
때늦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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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13:06
업소명 | 새우깡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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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소프트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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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시간이 안맞아~~
못봤는데~~
오늘 오랜만에
혜리 보고왔네요.
들어갈때는 여유있게 들어갔는데
나올때는 후다다닥...ㅋㅋ
오늘 날씨가 역대급이라..
방안에 히터를 얼마나 올려 놓으셨는지...
씻고 나왔는데도 더워서..ㅎㅎ
혜리 입장
오랜만이라 좀 더 이뻐진듯.
요즘 자신감이 붙었는지
뭔가 좀 더 프로같아보임...
옛날 생각나네..ㅋㅋ
이렇게 저렇게 서로 야하게 놀다보니
마무리후 시간이 남았겠지 하고
좀 누워있으려고
시계를 보니..
55분..헐~~~이런적이 없었는데
둘이 얼마나 당황했는지..ㅋㅋ
오늘은 진짜 서로에게 집중해서
시계 볼 틈도 없었다는...
그렇게 빨리 후다다닥......
혜리 부터 씻고 배웅 안해도 되니...
정리 하고 먼저 나가라고하고
전 다씻고 나가려고 하는데
사장님 들어오셔서 오랫만에
이런저런 이야기후 퇴실
너무 따듯한 곳에서
시간 잘 보내고 왔네요.
혜리야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다~~
새우깡
신입들 많이 왔는데...
도장깨기 해야되는데...
이제 저도 지쳤는지..ㅋㅋ
아직 도전이 안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