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② 방문일시 : 1월


③ 예명 : ㄹㅇ

④ 후기내용 :
왜 그런날 있지 않습니까?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서비스 받고 싶다.

딱 그런날이였습니다. 오피타임 둘러보다 와꾸고 나발이고 무조건 서비스 위주로 선택해봅니다.

첫번째픽 실패...두번째 실패...세번째 실패....이런 오늘 날이 아닌가 하고 집에 갈까 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자 했다가. 예전 후기가 좋았던 레이매니저가 보입니다. 전화합니다. 지금 바로 가능하다고 오시면 된다하여 출발 실장님 친절합니다. 문앞까지 배웅해줍니다

방에 입성 어? 단발이네 근데 더 야롯했던게 보통 오빠 안녕? 아님 그냥 웃는게 다인데 레이는 안녕하세요 날씨 많이 춥죠 ? 라고 합니다 머지? 일단 합격!

그리고 물 받아먹고 샤워장 들어가는데 샤워서비스가 일품입니다. 정말 온몸구석구석 씻겨줍니다. 그리고 한국말도 잘해서 질문을 계속합니다. 오늘 일하고 왔어요? 힘들었죠? 밥은 먹었어요? 머랄까 이게 먼가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샤워 bj 뿐만아니라 샤워장에서 삼각코스 애무를 그만하라 할때까지 합니다. 제 동생은 이미 분출직전 그만하라하고 침대로가서 잠시 가라앉혀봅니다. 그리고 레이매니저의 선공! 샤워장에서 그랬는데 침대에서도 진짜 애무를 그만하라 할때까지 합니다. 삼각 동생 알 뒤까지 아낌없이 소중하게 해줍니다. 특히 ㄸ까시랑 bj가 와 사람 잡습니다. 이건 계속 받다가 입성도 못하고 끝나겠구나 싶어 역립으로 자세 체인지 역립중에도 계속 소리내고 너무 좋다고 계속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오빠 들어와줘 나 너무 하고싶다. 이말이 끝입니다. 그냥 정신 놓고 앞 뒤 여상 앞 으로 합니다. 그리고 분출...진짜 서비스 갑입니다. 제가 봐온 매니저 중에 다섯 손가락에는 드는거 같습니다.

몸매는 가슴이 후덜덜합니다. 힙업도 좋고 딱 먹기 좋은 육덕?? 입니다. (뚱 절대아님)

프로필과 70% 싱크고 일단 극 와꾸파는 호불호중 불이겠지만, 적당한 와꾸와 서비스에 중점을 둔다면 적극추천입니다.

아 그리고 키스 기가 막히게 합니다. 앞서 말했지만 모든것을 그만하라할때까지 합니다. 다음날 입술이 따끔합니다. 불어터서;;;;;

암튼 이번에는 짧은코스였지만 다음엔 무한으로 돌려볼까 싶은 매니저 입니다.!

⑤ 총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