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분들 정말 오랜만에 후기글을 작성해보는 것 같은데요 후기에 앞서 다들 일교차가 심하니 몸조심 잘하시면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다닐 생각도 못하고 있는 찰나 오늘 우연히 일을 쉬엄쉬엄하자 생각에 일찍 가게를 마감하기로 오후에 마음을 먹었지요 

오랜만에 쌓인 피로를 풀고 싶어서 사이트를 확인 하던 찰나 온에어에 볼려고 하던 매니저분과 시간이 안맞아서 오늘은 날이 아닌가보다.. 다시 일을 하려고 하는데 사장님께서 문자가 하나 띠용 날라옵니다. 뉴페 장미매니저님 막타임이 남아있는데  추천해주신다구 항상 사장님 추천에 실망한 적이 없어서 네 좋습니다! 막타임 잡아주세요 하고 기분좋게 다시 일을 하러가는 저였네욤.. 뉴페 볼 생각에 일은 이미 뒷전.. 그렇게 일을 끝내구 담배피면서 후기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왠지 즐달이 예상되더라구요 집에도착해서 뒹굴뒹굴 예약시간 다가올 때까지 좀 쉬고있었습니다 ㅎㅎ 잠시 눈 붙히고 일어나니 다행히 1시간정도가 남아 여유롭게 출발해서 근처 카페에들려 주전부리를조금 싸서 갔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미리 도착해서 담배하나 피구 있으니 사장님이 전화옵니다(제가 취침모드해놓은 설정이있어서 첫 전화 못 받은 점 죄송합니다..) 그렇게 예약안내 받은 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똑똑.. 문이 열리는데 되게 이목구비 시원시원하게 이쁘장하게 들어가있고 몸매좋은 장미매니저님이 밝게 맞이해주시네요 ㅎㅎ 여기서부터 기분좋아집니다. (속마음으로는 역시 추천 받으면 내상은없습니다ㅋㅋ)

방안으로 들어가서 테이블에 앉아 토크타임을 가지는데 매니저분이 애교가 되게 많습니다 ㅎㅎ 애교섞인 목소리로 조근조근 말하는데 대화도 잘되고 대화하다가 가지고온 주전부리 까먹을까봐 주전부리부터 건네니 되게 고맙다고 감동이라구하시네요 서로 그렇게 기분좋게 이야기하다가 씻으러갈려구하니 매니저분이 한옷한옷 친절히 옷을 받아주시네요 되게 착하십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입구에서 수건 가지구 물기를 섬세히 잘 닦아주시네용 그렇게 침대로 이동 후 누워 있는데 매니저분도 옷을 벗는데 와..제기준에 몸매가 되게 좋으십니다 눈이 안갈래야 안 갈수가없어요 또 하나의 반전은 침대위에서 아주 눈빛이 야릇하게 바뀌며 플레이가 대박입니다.

자세히는 못적어드리지만 다른 만낫던 매니저분들은 생각이 아예 안나요 그냥 장미매니저한테만 집중이갑니다..

그렇게 서로 찐득하게 연애 후에 침대위에서 꽁냥거리다가 담배하나피구 퇴실했습니다

다른 후기들과 같이 애교가 많으며 반응도 좋구요 일단 매니저분이 즐기는 것 같아서 서로 기분좋게 즐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5점만점에ㅇㄲ(4.5),ㅁㅁ(4.5),ㅁㅇㄷ(5) 입니다 

만나보시면 와 진짜 이렇게 까지 착한 매니저는 본적이없어요.. 정말 잘놀고 정말 손님 돈 귀한 줄 아는 매니저입니다

조만간에 또 재방하러 갈 것 같습니다 ㅎㅎ

두서 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며 다들 좋은 하루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