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름이 끌려서 트로트 출근부를 보던중

다 마음에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아지를

골랐습니다 뭔가 제이상형에 제일가까웠어요 ㅎㅎ

실제로는 더욱더 이상형에 가깝더라고요 눈빛섹시하고 전체적으로

섹시한느낌이 ㅎㅎ 그렇게 섹시한 아지를 지금보니 이름은 엄청

귀여웠는데 이미지는 엄청 쉑시하니 반전매력 ㅎㅎ

쨋든 섹시한 아지 소중이의 안에들어가서 왔다갔다거렸네요

왔다갔다거릴때마다 아지의 그섹시한표정이 일그러지는데

보기좋았어요 제 소중이가 아지에게 영향을 끼칠수있다는게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누구랑할지 행복한고민을 하다가 아지를 선택했는데 후회없었어요

여러매니저 모두가 기대되네요 한번씩 다경험해보고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