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재희" 라 불리는 그녀
때늦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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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21:28
업소명 | 새우깡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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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소프트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느그 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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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느그 재희" 라 불리던
재희 보고 왔습니다.
정확하게 1달 만에 ㅎㅎ
아침부터 또 출펑일까...하며..ㅋ
일기장에 심경도 전하고...
목사형 실종신고 덕에
바로 찾은 재희..ㅋ
하지만
제발로 나타난 재희!
와 진짜~~~안 본 사이에
더 이뻐진거는....분명한듯..!
그동안 운동을 많이 했는지...
진짜 탄력있는 몸매와...
더 여성스러움이 추가되어 나타난 재희
애기애기 했던 그런 몸매는
이제 싹 없어진듯....
성숙미가....많이 추가된듯.
오랜만에 만나서 더 야한말을...ㅎㅎ
이제 출근도 자주 하고...
타임 수도 많이 한다는데...
재희 존버님들...
숨통이 트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재희한테...
제가 이야기 대신 해 드렸습니다.
"너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 정말 많다...
야간도 한번씩 하면 안되나?"
"야간 몇시?"
"뭐..
밤 12시나 새벽 2시까지
정도 까지면 안될까?"
"그래? 그건 가능 하겠는데.."
요기까지 재희랑
실제 대화 내용입니다!
불 끄고 있다가 불 켜더니..
"오빠도 안 본 사이에 살이 좀 빠졌네?
좀 야위었네? 좀 멋있어 진것도 같고?"
"너 보고싶어 야위었다!"
빈말에는 빈말로
화답하는게 예의죠? ㅋㅋ
"느그 재희"
이상 "느그 재희 쩔더라"의 주인공
(누구 후기 제목 이었던거 같은데..)
재희 였습니다.
이쁜거 하나로 그냥 쳐직이는
재희 였습니다.
그냥 예뻐요!
예뻐요!×100000000개
ㅋㅋㅋ앜ㅋㅋㅋㅋㅋ
이상 더더더 예뻐진 재희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