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씨 첫만남이 기억에 남아서 이번에도 소미씨로 예약

저번에 한번 만나서인지 바로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

두번째인지 어색함이 덜했다 이런저런 얘기하고서 장난도치고 샤워하러 가자고해서 옷벗고 샤워장으로 ㄱㄱ 

소미씨가 샤워하로 들어오더니 구석구석 씻겨주더니 간단한 서비스받고 마무리 침대로 이동

애무해주는데 첨에도 좋았지만 두번째 인지 더화끈하게 애무해주는데 도저히 못참게겠더라구요

바로 ㅋㄷ장착하고 이런자세 저런자세 바꿔가면서 열심히 달려 드디어 마무리

소미씨 떡감은 너무좋아서 또 덥치고싶었지만 ㄲㅊ에 힘이없어 잠시대기 ㅋㅋ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에 둘이누워 얘기하면서 나는 가슴을 쪼물락 쪼물락 ㅋㅋㅋㅋㅋㅋㅋ

가슴터치 하다보니 꼴려 다시 시작~~~~

소미씨 떡감은 언제해도 너무좋은듯~~~~~

시간이 다가오자 집에가기 싫어지네요~~~ 아쉬운맘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와 실장님이 저번에 추천해주신게 너무 생각나 이렇게 후기남겨요 ㅎㅎ

실장님다음에 예약시 서비스즘 부탁드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