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토요일밤 혼자 치맥후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 

 자갈마당을 둘러보다 친구한명 꼬셔서 몇군데 알아보고

 일단 첫방문 에이쓰리 이름이 꽂혀서 출발해봅니다

 일단 지엠식으로 생각하고 갔는데 부장님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지엠 애들이 별로 출근이 저조하다하여

 풀코스 추천해주시는데 가격이 십만원돈 차이나지만 

 그래도 한번쓰는돈 이쁜이들과 놀생각에 시작해봅니다

 역시 풀은 초이스가 좋더라구요 헷갈려요 너무 많아서

 처음5명 두번째3명 

 역시 처음초이스가 젤 좋더라구요 거기서 추천받아

 피부가 하얀 ㄴㄱ 친구는 슬랜더 ㄹㄱ? 초이스 하고

 시원하게 놀다보니 어느덧 이동할시간이 와서

 ㄱㅈ 가서 시원하게 한몸이 되어 제 원기옥을 뽑았습니다

 역시 안에서 잘하는애들이 올라가서도 잘하더라구요

 추천받아 후회없이 놀고 나왔습니다 

 담주에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