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근처에 있었던지라 예약을 했습니다 슬랜더스타일에 마인드와 서비스가 괜찮은 매니저를 추천해달라고 하니 실장님이 비비를 추천해주셧습니다

실장님께 주소를 받고 도착하여 안내받은뒤 입실을 해보았는데요 눈이 살짝 풀린듯한 그런눈이였는데 보니 너무 섹시하더라구요 섹기있는 눈을 좋아하는데 보니 좀 꼴려서 아랫도리가 벌써 불끈직전에 커피와 담배를 떼우며 진정을 좀 시키고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어요

꼼꼼하이 잘 씻겨주네요 제동생 아랫도리도 만지작거리며 씻겨주는데 그때부터 못참을뻔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참고 퍼뜩 닦은뒤에 같이 침대로 가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으로 진행을 이어갔습니다 숨결도 느껴지고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못참겠어서  ㅇㄹ조지니 밑에 보니 조금 촉촉해진것을 발견! 

먼저 내가 눕혀 ㅅㅇ을 하였더니 따뜻하고 적당한 쪼임에 푸딩처럼 쏘옥 들어가버렸네요 처음부터 굉장히 꼴려있던 상태였어서 얼마 못가 발사~ 하지만 이것을 예상하고 프리샷을 끊은 나의 합리적인 생각~! ㅋ 

그렇게 여러번의 마구마구 발사를 끝으로 이 글을 마무리지어봅니다 ^^

마인드가 좋은 슬랜더를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을것으로 보여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