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매니저
굵제응굵어
3
2022.11.22 00:00
업소명 | 자라(ZARA) | 별점 | |
---|---|---|---|
종류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화정 |
후기보기 | 로그인 후 열람 | 업체정보 | 업체보기 |
서울에서 대구로 이사온지 2달 되서 집 가까운 곳으로 예약전화
실장님께서 오늘 첫출근한 매니저 있다고 추천해주셔서 예약
방에 들어가니 웃으면서 맞이해줍니다
간단히 얘기해보니 잠시 쉬었다가 다시 일하는거라고 하네요
몸매는 약간 약통? 보통같으면서 약통?
얼굴은 고양이상인데 약간 시크할 줄 알았는데 대화하니까 사글사글 웃으면서 부드럽게 대해주네요 반전매력같은거?
화정이가 요즘 살짝 살찐거 같다고 지금 다이어트하는데 잘 안되서 속상하다고 입삐죽 ㅋㅋㅋㅋ
입맞추고 애무하는데 매니저허리가 들썩들썩하는게 ㅋㅋ 뭔가 더 꼴리는 기분? 다른 곳가면 뭔가 연기하는거 티나거나 좀 시체랑 하는 기분이였는데 같이 즐기니까 더 흥분됬네요
제가 약주하고 진짜 진짜 조금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하다가 죽어도 바로 입으로 세워주고 사실은 제가 뭔가 민망했는데 제 민망함을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달래주어서 고마웠어요
옵션도 다 되는 매니저라서 마지막은 뒤로 깊숙히 마무리하고 나가면서 힘들게해서 미안해 라고 인사했는데
오히려 자기를 찾아줘서 고맙다고 말하네요 유흥다니면서 이런 말 처음 들어봤는데 또 올게라고 인사하고 나왔어요
사실 입장하기전에는 멀쩡했는데 따뜻한 방에 들어오니 긴장이 풀렸는지 술이 살짝 돌더라고요.
미안하고 고마웠어 다시 또 올게 집이 근처라서 마주치면 고개만 까딱이라도 인사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