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편인데 비율이 나쁘지 않아 보이고

탱탱해보이는 가슴이 호감도 90점 이상 줄만했음

방에들어가자마자 소파에앉아서 물먹고있는데 바로 바지벗기고

애무를하네요  이런게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마치 천국인가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음 

짜릿짜릿하게 자극이 들어오면서 사까시도 수준급인게

저도 모르게 너무 흥분한 나머지

들어올려 삽입하는데 시원하게 들어가면서 조여주는데 죽여줌

여상으로 있는 이곳저곳 만져가면서 느끼던중 바로 싸버렸음

시간 추가  안되서 아쉬웟음 

그래도 나는 만족햇으니 괜찮음 

일단 마인드가 굉장히 친절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