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시간 날때마다 가는 란제리~_~

오래 끝에 병원 생활하다가 이재좀

몸이 괜찮아 져서 간만에 전화문의 

어?전화 받으시는분이 사장님이랑 다르네?

물어보니 실장이다고 하시네요 사장님 바뀌줄알고 

급놀래 맘에 예약 시간 물어보고 하나하나 꼽꼬하게

친절하면서도 피드백도 물어보니 숨기없이 말해주고

하니 좋네요 사장님도 친절하다고 소문 났지만은

새로온 실장님도 만만치 않게 친절하니 넘 좋았음

예약시간에 맞쳐서 실장님한테 다시 전화 한후

예빈이 있는 건물 안내방으로 이동~_~

똑 소리에 문열리고 예빈 등장~_~

손님 항상 똑같으꺼에요ㅋ 문열리 순간에는

손보다 빠르게 눈이죠?문열리 순간에 예빈

전체처럼으로 스캔  함 44사이즈 맞네요

여자 치고 키도 큰편이고 눈이 참 똥글똥글

하면서 뭐가가 쌔보이지만 이야기 해보니

완전 순둥순둥하네요ㅋ 서로 담탐하고

샤워한후 예빈 한테 잘부탁 하다고 함

처음 보는거라서~_~ 음 생각보다 ?뭐?

마인드 좋네요 시작 부터 뭐가 야시시한거처럼요

약간에 남자가 좋아 할만한 스킬 좀 갈쳐주니

곧 잘하네요?ㅋ 생각 했던거보다는 좀에

놀래긴했지만은 예빈이는 마인드 또한 

빼면 시체인거같네요 요놈요놈 어디있다가

이재서야 만나지ㅠ 숨은 보석 찾는 재미가있는

ㅋㅂ방이죠ㅋ

예빈한테 서비스 자알 받고 시간남아지만 

너도 좀 쉬어야지 하면서 매너있게퇴실했음

예빈이 오래 볼수있게 제발좀 매너로 다가 가주세요ㅠ

이상 저번주 후기 였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