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는 계속댕겻지만 연말이라 쓰는게 귀찮아서 오랜만에 후기씀.. 싱글이라고 집가까운곳에 새로 생겻길래 예약하고 바로 고고..

누누히말하지만 시설을 중요시하는나로서는 각방샤워실있고 좋았는데 샤워실이 방보다큼 ㅋㅋㅋㅋ 옛날 무다이 하던곳을 수리 해서쓰던곳인듯 오랜만에봄 ㅋㅋㅋ

샤워하고 나니 하루 관리사 입장.. 긴생머리에 귀엽게 생겼고 아담했음... 마사지파인 나로서는 마사지도 잘하고 수위도 쎄서 좀놀랬음;; 이미지랑 다른관리에 살짝놀랬지만

침착하게 받고 집가까워서 좋았음... 달서구에 집가까운곳에 마사지 맛집 명당에 살고있는것에 감사하며 다음 재방문의사 매우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