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1월23일 후기

연휴 집구석어노~_~ㅋ  쉬는날 열심히 달려야겠죠?ㅋ

오늘 멀리가게도 애매하고 집근처에 어디나

보는찰라에 "신규업소"? 비행기?

보통  동구 수성구 실사잘없는 구인뎅

몇군대 보니 실사 쓰는업소가 몇개보이네요

집이랑 가까운 비행기 선택후 인증절차받고 

오늘 뭐가가 뽀얀 매니져가 땡겨서 스켄한후

민아?매니져 프로필이랑 제가 딱좋은 이미지

시간때 물어보니 바로 불가ㅠ(속상흐네ㅠ)

그럼 언제 되요 물어보니 약 3시후ㅠ

남어지 야간은 다 찬상태 후~

그후 예약시간보다7분 일찍 도착

도착 문자보내후에 58분에 

예약장소에 실장님?사장님?인지 모르겠으나

인사 꾸벅하면서 매우 친철하네요

제가 신규 손님여서 첫방문여서

첫대면하는거같네요 시스템이요^^

호수 호출후에 똑똑소리에 문열리궁

오호 생각보다 귀여우면서 이쁘다?

단발좌인 민아 전체적으로 위아래 위위아래ㅋ

스켄했는데요 원래 입장할때 손보다 눈빠르잔아요

생각했는거보다 (제 이상형 가까운 좋아하는 스타일)

실사처럼 뽀얀 백옥같은 피부 돋보이네요(나이깡패ㅠ 쌉ㅇㅈ)

말을 먼저걸어주고 이야기 주제거리도 많고

공통된점도 많음 무엇보다 사람 응대 배려심이 

매우 친절함 흡연하는지 물어보고

비흡여있다고하니 체크하니 민아(전자담배)인거

알아지만 안피더군요 그만큼 손님 귀한줄아는

아이거같네요 둘이 이야기 코드가 잘맞아서

초반에 시간내상안줄려구 오빠 씻고오세요 함

샤워후 나오니 오빠 춥죠하면서 요기  제가

오빠 위해 대펴놨어요ㅋㅋ

앜 감동+_+ 뭐이런게 다있노 싶네요

몸에서 아에 칠절미가 상상초월 

같이 침대 누워 또 이야기ㅋ제가 계속 걸어지만요ㅠ

공통점 넘 많아서 ㅋㅋㅋ

선빵으로 민아가 위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부드럽게

내려오면서 청각적으로 쪽쪽소리와 흡입력이 상당함

정말 부드럽게 들어오는 ㅁㄲㅅ에 촉촉소리ㅠ

개흥분데스요ㅠ 짧게 굴게 깊게 들어오는 민아만에

립서비스~하 넘좋아ㅠ 

중간중간에 성과대 어디인지도 물어보고

최대한 맞쳐줄려는 울트라ㅆ마인드인 민아

역립으로 제가 ㅋㅅ부터 민아처럼 위아래 강강아래?

살짝살짝 세어나오는 그 거친숨소리 자극에 자극다하고

끝으로 민아 이쁘니(왁싱)상태여서 관리하는여자구나

또한번 생각함 민아에 이쁘니 제 서서히 천천

길만들어가면서 민아는 파워풀한 거친 ㅅㅇ소리

나도모르게 바로 넣고싶어서 ㅅㅇ함 

매우따뜻하네요 서서 텐포 올리고 민아는

매우 예민한지 너무잘느끼네요

완전 폭풍(ㅅㅇ)상대성인지 제가

잘하는거지 모르겠지만 민아 밑에

물도 많아서 촉촉소리가 청각적 미치겠네요

민아한테 왜이래 잘느끼노하니 

오빠가 잘해서?ㅋ

요고요고 요물이네 ㅋ그래 기분좋다

오빠가 내가좋아 최애자세하니 내가 더미치겠더라

아하ㅋ나도 이자세 좋아해 ㅋ

민아는 꼬옥안아서 움직여주는게 자기도 많이

느끼고주체 할수가없다넹(활어녀ㅇㅈ?)

중간중간에 야한 민아에 반응 기계아니

진정느끼고 즐기면서 일하는아이같네요

이런저런 자세해보고 힘들뻔한뎅

빼는거없이 잘받아주네여

진짜로 진심되 연예한판였네요

다른 것도 적고싶지만 저도 봐야하니

요까지만 적을게요ㅠ

진정한 거짓없는 기계적아닌 연애하고싶다면

비행기"민아"강추합니다

아참 (민아 풀옵 프로필 참고요)

담에 투샷 기원하면 이상 후기였음

하 또 생각나네ㅠ 후기적으면서 상상하니ㅠ

에이 하나 더 갈처드림 더이상 네버ㅠ

미미민ㅇㅇ아 (가슴은 졸 탱탱하고ㄲㅈ유륜 이쁜거 안비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