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급 달림으로 전화를 하니 몇몇 매니저를 소개받고 에일리를 선택했습니다(거유가 궁금도 했고요 ㅋ)

예정보다 차가안막혀서 일찍 도착하니 준비의 시간이 지나고 에일리를 만났습니다. 

프로필과 실물은 나쁘지 않고 눈앞에 긴머리와 가ㅅ만 보이더군요 ㅎ

기본 서비스 받고(서비스도 강약 조절부터 완전 능숙 했습니다. 본편전에 끝날 뻔) 

본 시작으로 들어가는데 이런.. 시작한지 1분만에 조루끼가 돌아서 잠시 멈췄습니다. 이 느낌 더 느끼고 싶어서요 ^^

하지만 저한테 뭔가가 문제가 있는지 매니저는 좋은데 그 뒤론 발싸가 되질 않더군요.. 

너 힘들다 그만하라고 해도 마무리 시켜주러 팔 떨어질 정도 허리 놀림도 예술인데 마무리를 못해서 못내 아쉬워 하던 에일리를 

꾸~~~욱 안아주고 왔습니다. 무척 포근 하더군요 ^^ 저는 마무리만 안될뿐 되게 좋았는데 못내 미안해하던 에일리

나는 좋았어~!! 샤워 후에도 쉬이 그곳이 안 가라 앉아서 혼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