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불렀었는데 이제 후기를 씁니다~~ 사실 옆동네에서만 후기 쓰다가 자갈마당에서는 처음이네요~~

혜정이 제가 불러온 매지져중에서는 가장 착합니다. 물론 다른 매니져들도 다 착하고 매너좋지만 혜정이가 말을 가장 이쁘게 하는거 같아요.

이쁘구요 슬렌더였다가 마지막에 볼때는 조금 통통했었는데 요즘은 다시 살 뺐을지 모르겠네요 명절 연휴에 부르고 싶었는데 아다리가 너무 안맞네요ㅠㅠ 부르려 할때마다 출근부에 없네요ㅠㅠ

암튼 제 생각에는 밖에서 모르는 사이로 만났다면 여친으로 만들도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까지 이쁜 매니져였습니다~~

보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