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추천없이 그냥 프로필보고 갔습니다

이전 방문에서 사장님이 우리업체는 돼지 없다 고 하셔서

아무리 망해도 평타는 치겠다 싶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초대박

서비스가 장난 없습니다 엎드려서 받는 서비스들이 지금까지의 경험을 아득히 뛰어넘습니다. 제가 본격적 서비스보다 간질간질 엎드려거 하는걸 훨씬 선호하는데, 스킬이 진짜 미쳤습니다. 룸 옆쪽에 미러도 있어서 2배로 기분 좋더라구요. 

서비스파는 무조건 방문 강추입니다

와꾸는 솔직히 이 업체 다른 와꾸파보단 약간 밀리지만, 다른업체에서 와꾸파라 내놓는 수준이상은 된다고 자부합니다. 모든매니저 한번씩 다 보는게 꿈인데, 다본 뒤에 재방 1순위는 무조건 꼬미일 것 같네요. 강추합니다. 사장님 친절한건 두말하면 잔소리죠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