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며칠동안 보다가 어디갈지 궁리하다가

뚜러주라는 오피가 후기가 제일좋고 진실되게 후기가 가득해서 

식사하고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죠 첨에는 리나 볼려구하다가

12시예약까지 찼다고 해서 7시에  되는 현아를 선택했죠

3시간코스에 노콘 입싸 추가해서 결제하고 입실 하니 정말 반갑게 맞아주는 현아 음 역시 후기를 다보니 좋은 이유가 있었구나싶었죠 일단 쇼파에 앉자 물한잔 마시고 제가 밤에 일을하다보니 피곤하다고 징징거리니 ㅋㅋ 현아가 걱정하지마라고 하네요 한달에 한두번 쉴까말까한 처지라서 실장님께 1시간 코스 더추가하고 또1시간 추가했네요 ㅎ총5시간봤습니다.현아에게 따로팁3도주고

현아 서비스 마인드는 제가느껴봤을때는 상급에 들거같네요 현아가 많이 힘들거에요 제가 매너있게 쉬라고 쉬라고 했는데도 자기몫은 할껀해야한다고 괜시리 미안해지드라구요 내가 너를 여기서 오랫동안 만나봤으면 좋겠다고 영어로 하니 현아도 같은 마음이라고 오늘 정말 고맙다고 갈때 꼬옥 안아주고 아쉬웠는지 키스해주더라구요 정말 실장님 감사합니다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주셔서 이번달 말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