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출장가서 동대구에서 하루 숙박하면서 저녁에 재밌는게 뭐있나 찾아보다가

역시 업장밖에 없을거같아. 빠르게 스캔후 민정이 예약했습니다.

계단에서 실장님만나 페이지불하고 호수안내받고 올라가는 시스템이고

안내받은 호실가서 노크하니

민정이가 반겨주네요. 

보자마자 앉아서 담배하나 필 시간없이 내 손을 자기 가ㅅ으로 이끌며

쉴새없이 선채로 부비부비를 당했습니다 ㅋㅋ

한국말은 거의 못하다시피.. 하지만 소통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진짜 의사소통따위 필요없고 입장하는 순간부터 저돌적인 몸부림에

행복한 시간보냈습니다 ㅋㅋ

씻으러가서는 정성스레 샤워실BJ.. 해주면서 맛있어! 라는 드립까지

침대에서 갖는 본게임에서도 먼저 역ㄹ자세취해주고 같이 즐기는 마인드였네요

서비스 마인드 몸매 어느하나 빠지는거없고 같이 즐기는 마인드가 대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