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쏘히
업소명 | 새콤달콤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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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하드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소희.쏘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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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마당 사이트에서 자주 보이길래
댓글로 이야기도 좀 했었고
배너도 만들어주고
또 쪽지도 몇통하고....
궁금해서 한번은 보고 싶어서
몇일전 마지막 하드 나들이를 했었다
첫예약은 의도치 않게 출펑 아닌 출펑을 맞고
출펑이 아니고
아파서 조퇴라고..
출펑은 아니라고 우긴다
그렇게 몇일이 흘러 다시 예약
원래 첫방에 출펑이면 다시 안가는편 인데..
하드 마지막 나들이라는 압박이 있었던걸까...
궁금한 마음이 더 커서인지....
다시 가야한다는 마음이 더 컷던걸까...
시간이되어 돌체랑 자허블 하나씩 사서 입장
댓글 쪽지로 대화를 몇번 했었길래...
다행히 어색함이란 찾을수없었다...
바로 앉아서
담배피면서 몇마디...
바로 뒷탐 확인하고 연장버튼을 눌렀다.
내가 잘 가지도 않는 하드 연장을 할줄은...
일단 첫 인상 첫 대화가 괜찮았다는 것이다
오래된 경력이라 그런지...여유도 있고
뭔가 사람을 상대 할줄아는 짬이 있는건지...
근데 그거조차 가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보인다.
댓글과 쪽지로 이야기를 해서인지
이미 나도 파악은 했기에...
그렇게 누워서 긴 대화후 첫....
플2받고 있을 친구는 아니네 분명....
후기 있는 친구도 있고
후기 없는 친구도 있고
몇명 안되지만..
뭐 여태 하드중 최고인건 맞네 분명
소희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아시겠지만...
날씨가 춥지 않아서..
그래서 였는지 서로 온몸이 땀으로
일단 좀 물로 씻고~~
다시 나란히 누워 많은 이야기...
그리고 다시....
진짜 진심 대화를 할 줄아는 친구같은
느낌의 소희의 대화력....
그렇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하드 마지막 후기를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