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오랜만에 하드나들이네요....약3년만에 하드나들이...

 

사실 소프트알게전부터 하드만 다니셨는데...

 

어느순간....그동안 하드도 제가 알고있던데 다 없어지고...

 

모르는데만...무슨 각설이고

 

동네하고 가까운곳 찾다가 눈에 띄는곳 맛동산중에 여름이...

 

정말 제가사는집이랑 엄청가까운데 있었네요...

 

일단 여름이...

 

외모는 이쁘고...완전 여친같은 외모...

 

옷은 실사에 나오는 꽃무늬원피스를 입었는데...

 

잘어울리는듯...미트는 적당한데...특히 엉덩이쪽이...왜?애플엉덩이라는게 알겠다는...

 

들어오자마자 정말 급친해졌는데..

 

역시 티키타가 잘맞는 저랑 통하는게 많더군요..

 

정말 이야기한다고 시간가는줄 몰랐다는...

 

그래도 할건해야겠죠...

 

플레이할때는 본인이 수량이 많다라고 하더군요...

 

제가 소프트만 다녀서 그런지...잘안되었는데..

 

그래도 열심히해주는 여름이...

 

다만 아쉬운점은 여름이가 핵엉덩이라서...

 

뒤로하면 예슬인데...그걸 못했다라는

 

여름이 보실려고 하시는분은

 

필이 뒤로해보시길...

 

정말 담타임이 없었다면 연장하고 싶었다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퇴장...

 

오랜만에 하드나들이지만 대만족하고 갑니다..

 

그리고 인증도와주신 실장님한테 감사인사를...

 

한줄평 : 여친.슬랜더.특히 엉덩이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