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네일때부터 가봐야지하다가 이제야 지우 접견하고 올만에

후기 적어보네요 제눈으로 직접겪어보니 왜 지우지우 하는지 알꺼 

같네요ㅋㅋ  하필 오늘 차 안갖고 갔는데 딜레이가 되어 비도오고 해서 

밖에서 손시려워죽는줄 알았네요 드가자마자 추워죽는줄알았따고 

머라하니  미안해하면서 바로 손잡아주는데 얼굴만 봐도 얼어있던손이

눈녹듯 녹네요ㅋ 앞전 손님들 비흡연자라면서 담배 일부러 안폈따는 

배려심에 또한번 감동하고 연달아 두가치 폈습니다 담배피면서 얘기하

는데 처음봤는데 얼마나 티키타카 잘되고 대화만하다가 1시간 금방

갈뻔했네요 얘기더하고 싶었지만 할껀해야되기에 씻고 플레이중 

꼬르륵소리가 크게났는데ㅋㅋ 모른척 넘어가고 하던거 했네요 

참고로 제배는 아닙니다요 지우도 들었나모르겠네ㅋㅋ

암튼 지우 왜 예전녀인줄 알겠고 수위부분은 묻지마시고요 참고로

바지입고 있습니다 그래도 볼가치는 충분하니깐 접견해보실분들은 

강추드립니다 또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르고 수위부분도 다르니 왈가왈

부 하지마시고 알아서들 본인들한테 맞게 즐달하십쇼~~

왜케 포춘쿠키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ㅋㅋ

구럼 전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