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유명한 작업 후기에 나오는 예약전쟁 될까봐 후기 안올릴려다가 올린다는 말이 있는데...딱 그말이 맞는 매니져이지만...

지금도 뭐 그냥 전쟁인지라 제가 후기하나 더 쓴다고 딱히 달라질께 없기에 ㅋㅋㅋ 후기 열심히 써봅니다 ㅋㅋㅋ

한동안 강제로(?) 쉬다가...달릴 타이밍이 가능해서 스케줄 확인하고 베테랑에서 예약하기 그 어렵다는 수민 예전에서 성공하였습니다.

진짜 많은 후기들에서 좋다는 평가가 너무 많아서 기대를 안 할 수 없었는데 안내 받아서 노크하고 문 열리는 순간!!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고양이상에 너무 이뻐서 놀라고~ 몸매의 볼륨보고 또 놀랬습니다!!

여기서부터 후기들이 찐이구나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중에 첫인상이 쎄보인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건 그냥 잠깐 일뿐입니다 ㅋㅋㅋ

들어가서 쇼파에 옆에 앉아 있는데 이뻐서 못보고 정면 보고 있으니까 왜 자기 안봐주냐고 일어나서 얼굴을 제 얼굴 앞으로ㅋㅋㅋ 

대화도 잘되고 장난끼도 좀 있어서 첫인상의 느낌은 느낌일 뿐입니다

첫방이라 조금 서먹(?) 했지만 재방해서 제가 조금 덜 서먹해하면 그냥 찐 애인모드일 듯 합니다.ㅋㅋㅋ

대화하다가 역시나 다른 매니저 보단 조금 빠른 타임에 샤워를 하러 가는데 옷 다 받아서 정리해 줍니다...

제가 하루종일 일하다가 와서 속옷은 안줄려고 하니 확뺏어가서 정리해주고 양말은 진짜 안되겠어서 따로 바닥에 두었는데

마무리끝나고 나올때 옷입을려고 하는데 양말까지 정리가 되어 있어서 놀랬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냄새났을텐데 ㅠㅠ)

샤워를 먼저하는데 수건 안가지고 간걸 어떻게 알았는지 앞에서 수건들고 있다가 주길래 흠칫했는데...다 닦고 문을 여는데...

옷을 다 벗고 서있는데 완전 놀랬네요 ㅋㅋㅋ 와~~ 몸매가...진짜 ㅎㄷㄷㄷ 합니다.

수민이가 샤워하러 들어가고 나오는데 의도치 않게 놀래키고 둘이 같이 침대에 누워서 티키타가~하다가 자연스럽게~

수민이가 먼저 애무 해주는데... 성감대 물어보는데 전 보통이라고 했는데 자신만의 성감대가 따로 있으면 말해주시면 될듯해요

애무가 정성스러운건 말도 필요없습니다. ㅁㄷ가 커서 애무할때 닿는 느낌도 좋더라구요 ㅋㅋㅋ

역립 반응은 활어 입니다.

플레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까지 완전한 서비스로 깜짝 놀라게 해줘서 더 기분좋게~했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더 이야기하다가 씻고 다음에 예전에 성공하면 꼭 다시 보기로 하고 퇴실하는데 뭔가 너무 아쉬운...

한타임으로 아쉬운...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퇴실했습니다...

재방의사는 제가 달릴 수 있을때는 예전 무조건 참가 예정입니다!(어차피 한달에 한두번 다녀서 예전에 크게 영향을 주진 못할듯 하지만..ㅋㅋㅋ)

와꾸, 몸매, 마인드, 서비스(쪽지로 물어보지마시고 예전 성공하셔서 받아보세요 ㅋㅋㅋ) 어느것 하나 빠지는것 없이 진짜 최고 입니다

문열리는 순간부터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좋은 의미로 몇번을 놀랬는지ㅋㅋㅋ 

+4를 무조건 한명 추천하라면 수민이를 추천합니다.

아ㅋ 달달한 커피를 사갔지만... 혹 커피 사가시는 분 계시면 아아를 추천 드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