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솔로로  달렸습니다

 

뉴페 프로필 보고  냅다 예약했습죠

 

입실 하자마자  머리 푹 숙이고  죄 지은 표정으로 들어오네요  ㅎㅎ

부끄럽고  어색했던 모양이라  생각해서

옆에 앚혀 분위기 반전용  멘트  날렸습니다

 

사이트에  너 프로필 멋지더라?  그거보고 왔다  하니

그런게 있어요?  나 좀 보여주세요  라고  해서

자갈마당 사이트에  프로필 함께 읽어 나갔지요

 

핵와꾸파  라는 글을 보더니  우리 사장님 너무 하시네  아닌데 왜 이렇게 적었을까요  미워요  ㅎㅎㅎ

연예인급  이란 단어에는  더욱 펄쩍  ㅋㅋㅋ

맛좋은 슬랜더  이건  80퍼 인정하는 표정  ^^

색기 넘침  이것도  어느정도  인정하네요..

 

이렇게  웃긴 얘기 하며 분위기 반전 시키고..

 

마사지 할까? 너 ㅁㅅㅈ 못하제?  하니  그렇다네요  

하긴 신입 이틀차에 그걸 바라는 내가 문제있지  ㅋㅋ

 

참  채영이  소개가 빠졌네요

훨씬한 키에  라인이 쫘악 빠진 애는 아닙니다

157 42키로 라고 하네요

[ 요런 ㅁㅁ 입니다   ]

 

그리고  얼굴을 보자 하니  자꾸 숨깁니다  허허..

이뻐지려  공장에 좀 다니고 있나봐요

반창고도 하나 붙어있고

세수대야 원판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쌍거풀에 눈화장 못하고

코는 오똑하고

긴 머리카락에

아랫입술이 두껍고  얼굴에 비해 입이 약간 큰  

우리 보통  아랫입술이 두꺼운 여자는 ㅅ끼가 있다고 하죠

목소리 톤도 약간의 비음을 섞인듯 들려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그랬습니다  ㅎㅎㅎ

 

비슷한 사진을 검색해보니..

[눈웃음과  입술을 종합해보면  가수  백지영을 닮은 듯도 함니다 싱크로 85 정도로]

이정도가 되네요..  입술은 채영이가 훨 좋습니다

 

이정도면  

hardware 는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업무내용 입니다

잠깐 위에서 언급했지만  ㅁㅅㅈ 잘 못합니다  본인 인정

마인드는  그에 비해 아주아주 좋습니다

얘기만 잘 되면  득템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술이 두꺼워 그런지  혀놀림과 쫍쫍이는 21살에 어울리지 않는  10년차 내공 정도로 느껴졌어요  

참  잘하네  ^@^

 

나올때  주머니에 초컬릿이 있어  하나 먹으라고 주니  좋아라 펄쩍  뒤네요  ㅎㅎ  

좋아하는 밀크 초컬릿 이라며  잘 먹네요~~

그 덕에 입 안 가득 머금은 초컬릿 키스를 나누고  재방 약속후 퇴실 했습니다  ^^

 

제 기준 내상 아니었습니다

21살 업초이니  알아서  리드 하시면 되겠습니다

늘 드리는 얘기지만,  요리사의 솜씨에 따라  음식맛은 달라지는 법이죠 ~~~

 

165 이상 미끈한 몸매를 찾으시는 분들은  패뜨 하시고,  자그마히 아직 덜 익은 아이의 맛이 궁금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이상 뉴페 채영이 접견 후기  공유드렸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선발대 후기는 추천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