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끈이 3달이 채 되지 않은 솦린이입니다.

평소 글재주도 없고 후기 재밌게 적을 자신도 없어서 후기를 안적었는데 비비 몇몇개 후기가 작업후기 의심 받길래 안타까워서 적네요. 이 또한 자작나무 추가하는 꼴로 보인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냥 소신껏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ㅎㅎ

얼굴은 귀염귀염 예쁘고 몸매는 보통~약통에 가깝습니다(육덕 X) 

저는 사실 슬렌더파인데도 비비 몸매보고 오우야..했네요

수위는 제가 다녀본 짧은 솦 끈으로 봤을땐 중상 느낌이었구요.

무엇보다 낯을 가리는 편인데 대화가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소프트 다니면서 말을 제일 많이 해서 저도 제가 신기했다 해야되나..ㅋㅋㅋ 비비의 뭔가 약간 느릿하게 말하는 느낌이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거 같음ㅋㅋㅋㅋ 티키타카파 추천!

막타임에 가서인지 마무리 하고도 좀 더 대화하다가 조급하게 안나와서 좋았음! 근데 방이 건조해서 그런지 잔 기침을 가끔 하던데 사장님, 이 후기 보시면 비비방에 가습기 하나 들여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ㅜㅜ 급달은 대부분 실패했던 기억이 있어서 새벽에 안가려고 했다가 사장님 추천에 반신반의하며 비비 봤는데 저는 만족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 친구 뭔가 약간 맹~한 느낌에 영혼이 순수한 느낌..몇번 더 가다보면 허당끼도 있을거 같고ㅋㅋ암튼 귀엽습니다(근데 할건 다 해요ㅋㅋㅋ) 가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그럼 23년도 모두들 내상없이 항상 즐달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