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에 오픈한다해서 세나 볼려구 부리나케 예약하고 달려왔네요 

저는 무조건 단발파라서 그냥 세나에 꽂혔습니다 

오늘만 해도 벌써 5번은 만낫네요.. 제취향도 취향이지만

매니저가 서비스를 너무 잘해줍니다 시간되기전에 마무리가 되어도

장난도 쳐주면서 애교떠는데 진짜 여자친구 된줄 알앗습니다 ㅋㅋㅋ잠깐이지만 너무 행복하네요

그리고 최고의 장점은 ㅂㅈ 물이 진짜 개미쳣어요.. 그냥 홍수납니다 

이것때문에 제가 세나한테 빠진것도 좀 있는거같네요 ㅎ

ㅂㅇ애무해줄때도 정성껏 해주는데 몸이 사르르 떨려버려서 막 미칠것같더군여 ㄷ

 앞으로도 구미 애인 이용할땐 세나매니저밖에 안만날것같습니다 ㅋㅋㅋ 다른 매니저는 이용 안해봣지만

세나가 너무너무 맘에듭니다.. 진짜 처음도 아니지만 항상 하고나면 여운이 많이  남아요

귀여운상 찾으시면 무조건 세나네요 

돈 많이썻지만 하나도 아깝지않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