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자주 방문 하는 업소인데 날도 춥고 날이 날인만큼

당연히 한번 가야 되겠다는 생각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역시 이런날엔 바쁘더군요

이번에 뉴페도 조금있더라고요 

실장님께 뉴페로 맞춰달라고 하고 

방문 했는데 역시 실장님 감사합니다 

누군지 모르고 올라갔지만 역시 확실하네요

와꾸 평타하는것 같네요 또 살짝 말머리 좋아하는 편인데 

딱 맞게 묶고기다리고 있더군요 몸매는 슬림한편이고 

한국말은 와 깜짝 놀랄정도로 잘합니다 진짜 

이렇게 잘하는 매니저는 또오랜만이더군요  오빠 소리가 

한국 여자처럼 부르는데 살짝 당황 

앉아서 같이 대화하는데 솔직히 너무 편했네요 

같이 동반샤워 하고 나와서는 본게임 들어가는데 

엄청 적극적이네요 바로 올라타서 양쪽 부터 ㅇㅁ시작해서 내려가는데

ㅃ는 힘이 장난아니네요 부끄러울정도로 BJ스킬 와..

입과 혀의 놀림은 엄청나네요 진짜

홍콩 갑니다 

ㄴㅋ 에 ㅇㅆ 옵션까지 해서 여러자세 피스톤 하다가 

마지막 발사를 따뜻한게 맛보여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