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예전녀 와꾸파 몰아서 보기 여섯번째 마녀❤️
업소명 | 페라리 | 별점 | |
---|---|---|---|
종류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마녀 |
후기보기 | 로그인 후 열람 | 업체정보 | 업체보기 |
<페라리 마녀>
요즘 마녀 홀릭 마녀 홀릭 이라는 후기가 너무 많아서
궁금해서 방문 하기로 마음 먹고 전날 선예약에 동참
원래 다음날 예약 있으면 그날 무리 해서 놀지 않는 편인데
어쩌다 보니 새벽 3시에 집에 들어가서 아침에 눈뜨니 7시반
잠은 오지 않고 컨디션은 별로고 하지만 예약 시간 맞춰서
집이 수성구 지만 먼 달서구로 이동
사장님 호출 받고 올라가서 샤워 하고 기다리는데
마녀 등장
첫인상이 마녀?? 머지?? 천사인데??ㅎㅎ
하얀 셔츠에 하의 실종 느낌 나는건 남자의 로망인걸
어떻게 알고 홀복이 이럴까 했는데
등장 부터 오빠 저 처음보죠 라고 물으면서
첫인상이 중요한데 홀복 원래 원피스 입으면
더이쁜데 지금은 이상하다고....
지금 보다 더 이쁘면 너는 사람이냐고 묻고 싶었다 ㅎㅎ
그냥 흐믓한 미소로 인사하고 베드에 누워서
뒷판 관리 시작 오일로 마사지 시작하는데 조막만한 손으로
관리도 해주고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게 느껴지는 그런 손길
근무 시간도 긴데 그렇게 하다가는 손목 나갈까
걱정이 되어서 살살해도 된다니까 벌써 손목이 나가서
소리도 난다는....그렇게 맛사지 맛보기 후에
앞판으로 넘어가서 마녀 얼굴 보는데
우와~이런 천사같은 애가 날 쳐다 보는데
오랜만에 설랬네ㅎㅎ
앞판 시작하자 마자 야릇한 눈빛으로 입술을
가져다 대는데 난 준비도 안된 상태라
입만 마추니 오빠 키스 하는거 안좋아 하냐고
묻길래 아니 하고 그때 부터 폭풍....ㅎㅎ
이래 이쁜데 이래 화끈한 애가 어디있을까 싶고
중간 중간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싶을 정도고
관리는 또 VIP코스 답게 너무 만족했는데
왜 사람들이 마녀 홀릭 마녀 홀릭이라고
하는지 한번 보니까 너무나 절실히 깨닫게 되는....
나가는데 오빠 쪽 하길래 연휴때 본 6명 중에
니가 제일 이쁜거 같다고 하니까 저 보고
아잉 하면서 사랑스러워서 안아서 터트리고 싶다던데
귀여워 진짜 미치는줄 ㅎㅎ
진짜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다는말 마녀 한테 하는말 같다
관리 끝나고 긴~ 여운이 남는 느낌 오랜만인거 같은데
나도 오늘 부터 마녀 홀릭 당한거 같은 느낌
왜 이제서야 봤는지 자주 보고 싶은 귀엽고 이쁜 마녀
마녀가 누구랑 닮은거 같았는데 한참 생각해 보니
아이브 안유진 닮은거 같기도 하고....??
저만 그래 생각하는걸지도....??ㅎㅎ
닮았나요? 아니면 말고요....ㅎㅎ
관리 하면서 노래 흥얼 거리던데 마녀가 노래 부르면
밑에 같은 모습일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