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를 확인후 실장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실장님이 의외로 싹싹 하셔서

그게 맘에 들어서 솔직히 잡았습니다. 

그렇게 솔비씨 접견을했는데

160쯤되는 아담한 귀요미 처자가 나를 반겨 주네요

마음에 들었는데 코스 긴걸로 바꿀려고 하는데..

뒤에 예약이 잡혀서 아쉽게 숏타임ㅜㅜ 진작에 투샷으로 할껄.

간단한 대화를하는데..

먼저 예의바르고 잘웃는 스타일인데 너무귀엽네요

솔비씨와 누운 후 똘똘이 빠는 스킬도 일품이네요.

오웃~~ 오늘 제 똘똘이가 호강 하는날이 군요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하면서 

솔비씨 가슴을 살살 터치하는데 기분 좋네요

앞으로 옆으로 뒤로 골고루 스킬후.. 역시 마무리로는 뒤치기..

시원하게 발사... 시원하네요

위에서 엉덩 방아 찧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너무 착하고 잘해주고 아무튼 잘싸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