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
오믈렛
4
2023.02.09 20:42
업소명 | 란제리 |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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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예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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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적어 봅니다~
오랜만에 뉴페가 왔다길래 실장님에게 짧은 정보 교환 후 예약을 함
눈이 착해 보인다는~ 한마디 외 다른 정보는 결코 주질 않음
알아서 방보라는 실장님의 방관인지 자신감인지 헤갈리기 시작함
2번의 노크 후 열리는 현관문 안에서 " 안녕하세요" 라는 밝은 인사가 들림
빛과 같은 속도로 위 아래 스캔 완료!
귀여운 어디선가 본듯한 캐릭터가 연상 되었음
담배 타임을 가지면서 간단한 대화로도 괜찮은 느낌을 받음
ㅋㅂ 좀 다닌 사람들은 짧은 대화에서도 마음이 편하고 내상의 기운은 없을거라는 느낌은 충분히 감지하리라 봄
플레이 할때도 매너없는 행동만 아니면 최대한 맞추어 줄려고 함 좋은 덕목을 갖춤~~~
4가지 없는 매니저도 많았었는데....... ㅠ
그리고 여긴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력과 빠른 소통은 ㅂㄹ을 탁 칠 정도로 마음에 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