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유흥 외길 인생 4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이 매니저만큼 성격좋고 마인드 좋고 빼는거 없는 매니저 처음봅니다

제가 장신녀 페티쉬있어서 무조건 키큰 매니저로 골랐는데 이 매니저 167인줄 알았지만 170넘고 다리도 쭉쭉 뻗어서

뒤치기 뿐만 아니라 정상위 할때도 진짜 개꼴립니다. ㅎㅎ 처음에 오자마자 반겼는데 한국어도 잘하고 의사소통에 

별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할때부터 엄청 180도 태도가 달라집니다. 그떄부터 4차원 컨셉?인지 몰라도 

이상한 소리내고 ㅋㅋㅋ 정말 4년동안 이런 일은 처음이였네요. 막 제 똘똘이 갖고 강아지마냥 가지고 놀고 

엄청 당황했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오히려 전 더 좋았죠 마인드 안좋고 그냥 손님들 들은척만척 하는 매니저들보단 나은니깐요

여튼 샤워때도 웃고 즐기고 본게임은 더 대단합니다. 아니 ㅎㅁ에 손가락 집어넣고 하니깐 더 꼴리더라고요 ㅋㅋㅋㅋ

와 bj때도 엄청 못참겠더라요 저 같은 조루들은 무한샷 추천합니다 본게임 들어가기전에도 쌀뻔했어요 너무 꼴려서 ㅋㅋ

끝나고도 엄청 살갑게 잘해주시고 엄청 고맙더라고요 음료수도 많이 주고 4차원 여자친구랑 한거 같은 느낌도 들고

엄청 좋은 경험도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여기만 쭉 갈거같네요 형님들도 다른데 가셔서 내상입지 마시고 여기로 오십쇼! 

4년유린이가 적극추천합니다!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