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업소 방문하고 왔어요

약간 긴장하면서 갔는데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약간 긴장 풀렷는데

안내받고 올라가서 간단한 인사후에 빠르게 씻고왔습니다

제 표정에 긴장한게 드러났는지 미미가 긴장 

풀어줄려고 대화도 많이 걸어주고 옆에서 

찰싹 붙어가지고 키스도 같이 하면서 슬슬 

달아 오르게 분위기를 조성하더니

저를 딱 눕히고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애무 스킬이 

상당히 좋네요 대박이라고 해야되나

완전 깜짝 놀랏어요 오피 다니면서 서비스 

좋은언니들 많이 만나보긴 했는데

이정도의 서비스와 마인드 완전 대박이었네요 

서서히 자극이 와서 참는데 미치는 줄 알고 똥꼬에 빡 

힘을 줘서 겨우겨우 참아내고 역립하면서 시간좀 

벌고나서 몸의 대화를 이제 시작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따듯한 느낌을 받으니 여기서도

한번 고비가 왔었어요 고비가 왔었지만 조루가 

아니란걸 보여주고 싶어 꽉참고 이자세 저자세 잡아서 

하기는 했는데 결국엔 오래는 못했어요 아쉽지만 정상위에서 

강하게 1분정도 하니 아무리 참는다고 해도 사정이 되네요ㅠㅠ

오래 못해서 아쉬운거 빼고는 정말 대박으로 

즐겁게 놀다왔습니다~~미미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