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갓다왔는데, 요즘 내 분신이 왜이러는지. 이녀석 땜에 지출이 많아지네요~ ㅋ

 중구 제네시스 제인. 유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후기글이 좋았던 유라 드디어 접견하였습니다.

후기글 그대로 입니다.

와꾸는 프로필과 거의 90% 일치.

몸매는 잘록한 슬림형 에스라인이 살짝 들어간 몸매입니다.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옆라인이 잘 빠졌습니다.

슴가는 좀 작은편입니다. 에이컵에 70 정도.. 그래도 전체적인 비율로 봣을땐 큰 단점으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일단 이뿌니까~ 다 용서가 되는듯한.

서비스 대만족이구요~. 샤워시 뒤에서 씻겨주는데 제 분신을 자꾸 만지작 거리는건지 씻겨주는지 헷갈릴정도로 

느긋하게 어루만져 주듯이 씻겨줍니다.(ㅎㅎ 대체적으로 부드럽게 천천히 즐기시는 타입인듯.)
 

본겜에서도 애무가 천천히 들어갑니다. 천천히 들어가다 보니 뭔가 야릇함이 느껴진것 같습니다.

역립에선 유라도 상당히 잘 느끼는 편이며, 신음소리가 제가 지금까지 다녀본것중 최고인듯 합니다.

유라 목소리가 정말 이쁩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꾀꼬리 소리 라고 해야하나요~!
 

재방 100프로 각입니다. 시간내서 한번더 찾아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