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라는 이름의 편안함에 끌려 믿고 방문했던

영화관은 항상 즐달을 보장하는 곳이죠

정시에 맞춰 입장하니 외모는 마치 이쁘장하고

귀여운 대학후배느낌에 플레이를 잘할까

나름 속으로 걱정을 했는데 막상 플레이에

들어가니 매미처럼 딱 달라붙어 앵기며

리드해가는데  얼굴도 귀여웠지만 몸매또한

적당하고 특히 본인도 플레이를 같이 

즐기려는 적극적인 태도와 수량도 충분하고 사운드

또한  써라운드 돌비 입체음향 입니다 

 좀처럼 흔하지

않은 마인드에 놀랐습니다 자주 출근은 못하고

주로 주간에 짧게  3~4시간만

근무하지만 스케줄 표에 

보인다면 무조건 재방예정 입니다

역시 CGV는 고품격 영화관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