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보에 오랫만에 뉴페떠서 방문하였습니다
미소는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어색함도 잠시 딱 달라붙어서 여자친구처럼 앵기면서
애교도 피워주고 예뿐 눈웃음을 지으며 맞아주는데
기분 너~~~~~~~~~무 좋더군요
얼굴은 귀여움과 섹쉬함을 골고루 섞은 예뿐얼굴!!!
그리고 훅 들어오는 기습적인 터치~~
여기서 느껴지는 강력한 색녀느낌
달콤한듯한 여린 여자같지만 또 강한 게임도 즐기듯하는
남자를 안달나게.. 양면의 매력을 가진 미소입니다
저를 녹이듯 애무를 열심히 해주고는 시작을 해봅니다
뜨겁게 반겨주는 동굴속으로 들어가자마자 빠르게 허리를 움직입니다
적극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는데 이렇게 끝나나 싶어서
내내 참아가며 숨고르기도 하고 박자를 늦추며 최대한 끌어봤죠
아래에서 저를 받아내듯 탄력도 좋습니다
자세 바꾸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스킨쉽과 멈출수없는
왕복운동에 점점 끝으로 가고있네요
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해 뜨겁게 흔들다가 분출합니다
미소는 너무 친절하고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