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여르미를 보고 좋은 느낌으로

급달 문자보내고 아무 생각없이

운전중에

원하는 시간에 예약 가능하다는 전화에

시간도 안보고 콜 외치고 가다

아뿔사 5분 남얐네요 ㅠㅠ

10분 지각 하겠다는 마음으로

가는중 도착했냐는 전화에

사실대로 시간을 잘못보고

예약해서  10분정도 늦을거 같다고  말을하니

15분 딜레이해서 시간을 변경 해줄테니 천천히 안전하게 오라는 말에 감사한마음

도착해서 전화하니

빠르게 왔다고 놀라며

안내에 따라 방에 입장ㅎ

문열어주며 인사하는 지아를 본 순간

안도의 마음을 들켜버렸네요

플레이가 끝나고 도란도란 얘기중에 지아가 말을 하더군요

자기를 본 순간 내얼굴이 환하게 밝아지더라고 ㅎ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지아도 쿨하게 받아주며 혹시 모를 뒷손님 딜래이 될까봐 예약마감 해달라고 얘기했다네요 사장님한테

그덕에 좀더 많은 사소한 얘기룰 한거같네요

오늘 참 좋은 

관리자나 매니저를 만난거 같아요

플레이 내용은 생략 ㅋㅋ

나랑 너무 잘맞는 보석을 찿은거 같아서

 앞으로 하드는  지아 위주로만

그렇다고 타업종 안가는건 아닙니다 ㅎㅎ

난 멀티파로 편식 안해요

칭찬뿐이라 의심하시는분 있갰지만

찐입니다

기회가 되서 지아를 보시면 아시겠죠ㅎ

사장님 감사

지아야 좋은시간 만들어 줘서 고마워

조만간 또보자

추천은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