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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매니져 저녁 출근부 떳길래 예약하고 출발해봅니다

ㅃㄸㅊ에 있을때 보려고 했는데 못봐서 아쉬웠는데 보게됐네요

원래 막타임을 선호해서 예약하려했는데 늦는 바람에 실패하여 퇴근직후 달려가게 됐네요

퇴근시간 지옥의 시내주행을 예상하여 미리 출발했는데 왠걸...40분이나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근처 카페에 들려 화장실도 다녀오고 커피도 사서 도착장소에서 대기하다가 연락받고 입실해봅니다

입실하니 단발의 사랑이가 기쁘게 맞이해줍니다

대화가 잘이어지고 중간에 같이 담배 한대 태우고 한대 더 태우고 씻으려니 30분이나 지나는 바람에 후다닥 씻고 나와봅니다

새하얀 블라우스를 벗으니 예쁜 가슴과 예쁜 몸매가 들어나네요

어디 좋아하는지 물어보길래 딱히 없다고 하니 서비스 많이 받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더해달라고하시면 해줄듯요!

조금 오래했는데 싫어하는 내색도 없고 땀을 많이 흘리니까 오히려 걱정해주고 더해도 된다며 이끌어주더라고요 

서비스랑 마인드 짱인듯

개인적으로 약간 미안한 상황이 있었는데 오히려 본인이 더 미안해해서 고맙다고 하고 퇴실했습니다

외모 : 4점

몸매 : 4.5점

마인드 :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