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마지막으로 즐달하고 오늘이되서 시원하게 후기작성 해봅니다 ㅋ

이때까지 많이 애인 이용해봣지만 오늘 홍시매니저는 처음이여서 

설렘반 걱정반이였는데 얼굴 보자마자 걱정이 싹 사라질만큼 이게왠걸 

완전히 얼굴이며 몸매며 파릇파릇한 찐 대학생이 나오더라구요 ㄷ

제가 진짜 딴건몰라도 영계면 환장하는데 여기 실장님이 센스하나는 진짜 최고시네요 ㅋ

얼굴도 너무 조그맣고 살짝 진짜 지켜주고 싶은느낌?까지 듭니다 ㅋㅋㅋㅋㅋ

피부도 뽀얗고 한국어도 조금 하는게 대화 조금해보면 너무 귀엽습니다 ㅋ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침대위에선 그냥 숙달된 스킬로 저를 사르르 녹여버리더군요 ㅋ 

이 어린것이 이런스킬을 가진게 정말 신기합니다 ㅋ 

애무하며 밑구멍 쪼임이 그냥 장난아니네요 

앞으로 애인오면 홍시 자주 애용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