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혼자 향수에 젖어있을즈음 은지씨 들어옵니다

오일을 뿌려주면서 손으로 마사지하고 밀착해주면서 마사지해주는데

살냄새며 살촉감이며 그냥 아주 퍼펙트합니다

한참을 눈을감고 부드러움을 느껴보다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응대며 부드러움이며 마사지 터치가 정말 부드럽다는거에요

앞면으로 진행되는 마사지 손길은 더할나위없이 생각 이상입니다

뒷면할때는 부드러웠다면 앞으로 진행하는건 짜릿하고 ㅁㅎ한 느낌으로

진행해주는데 빠르지않고 부드럽게 계속해서 저를 기분좋게시켜주는듯

촉촉하고 부드러운 신세계를 경험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