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언쟁이 있었는데 그게 죄송해 후기 하나 적어드리고 갑니다ㅋㅋ

예약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레이디보이 업소인것 알고 계시냐?라고 실장님이 물어보시든데

실장님의 발음문제인지 핸드폰의 문제인지 그걸 몇번이나 제가 못알아듣고 되묻고 되묻고 하는 과정중에 서로 언쟁이 있었습니다ㅋㅋㅋ

고함지르고 장사 그따위로 하지마라캐삿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서로 오해가 풀려 예약하고 얼른 가 봅니다 잩에 있어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앨리스봤고 굉장히 적극적이네요 눈빛도 그렇고 M자체가 적극적인 스타일이네요ㅋㅋㅋ

워낙에 잡식이고 한스타일이라 불편한것없었고 저는 그냥 일단 신기했네요ㅋㅋㅋ

가끔은 올만할것같습니다ㅋㅋ 좋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실장님 말투가 모르고 듣자면 공격적이거나 조금 무성의하다 느낄수도 있습니다ㅋㅋㅋ

근데 실제 얼굴뵙고 대화나누니 전혀 아니었습니다 진짜 순전히 말투만 그런거였습니다ㅋㅋㅋ

조금이나마 참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