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방문3번째네요 첫방문에는 낯가림 때문인지 조금 조용한 감이 있었지만 2번째때부터 서로 농담도 하고 그러다가 벌써 3번째인데 여자친구같은 편안함까지 생겨 후기한번써보네요 내가 좋아하는 아담한 키에 가슴도 적당하고 꽤괜찮은 바디라인 바로 본격적인 게임 돌입합니다 짧은비제이와 짧은 역립으로 끝마친후 공격시작. 시원하게 한발~ 빼는거없고 잘맞춰주는게 라라의 매력이에요 ㅋ 정말욕구 잘 충족시키고 온거같습니다 ㅋㅋ 나름 스펙타클했네요 다음번에 좀더 시간을내어 더욱더 긴코스를 끊어봐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