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들안길에서 식사겸 한잔하고~

 

유부남들은 일찍 귀가시키고 ㅎㅎ

 

쏠로들만 따로 한잔 더했네요~ 3인 팀플 ㅎㅎ

 

8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바로 초이스 보여주고 해서 너무 좋아요~

 

초이스바는 노래방처럼 안기다려서 좋아요 ㅎㅎ

 

여기 바텐더들은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약간 경쟁심이 있어서 그런지 손님배려심이 좋아요~

 

초이스 다 보니까 그런듯요 ㅎㅎ

 

외모또한 초이스 한번씩 볼때마다 다들 괜춘해서~ 

 

괜찮구나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날은 처음 보는 신입이 있길래~ 신입 앉히니까

 

출근한지 일주일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아주 슬림한 스타일이고~ 청순한 미인형얼굴이였어요~

 

바는 옆에 착붙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면서 호응해주는 그런 느낌이 좋아요~

 

주점이란 곳과는 다르게 바 만의 매력이있죠^^

 

3명 다 사이즈 좋았어요 ㅎㅎ

 

다들 슬림하고 외모 괜춘하네요

 

첨에는 같이 이런 저런 이야기 했는데 시간이 한시간 정도 지나니~

 

각자다들 자기 파트너들하고만 이야기 하는듯 ㅋㅋㅋㅋㅋ

 

머 그렇게 3시간이 30분이었던거 처럼 짧게 느껴지긴 했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날 일정이 있어서 ㅎㅎ

 

가끔 들리지만 올때마다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추천해요~

 

추천 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