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윤 매니저 지난 후기임다.

프로필 사진 보다 와.. 이건 못참지 란 생각에 밤 12시 첫탐 예약했습니다.

와... 첫탐이 밤 12시라니.... 월드컵 잇는날이라 축구보며 잠오는 눈을 비벼가며 겨우 입성..

매너저 생글생글 웃으며 반겨줍니다.

몸매도 쫙 빠진게 프로필 허구 아니네요!

몸매사진 하나 보고 필 꽂혀간거라 .. 

암튼 샤워후 본겜 입성..

까탈스럽지 않게 잘맞춰주네요. 요리 쑉.. 저리 쑉..

그날따라 좀 빨리 사정이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아윤매니저 압을 조정해주네요.. 힘을 쫘악...

호오 요것봐라.. 그 틈을 타 퓨퓨퓩.. 시원하게 발사.

즐달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즐달하러 가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