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손이라 블랙걸리긴 처음이다 이말이야
업소명 | 아그네스 |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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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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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렵게 어렵게 어렵게
예약성공해서 다인이 보러갑니다
벨 안누르고 발로 문찻뜨만
벌컥하고 문을 확 열어재끼면서
빼꼼히 보는데 이미 심쿵
오랜만에 봐서인지 아 존예
딱 안겨서 뽀뽀하고
쇼파에 자리합니다
스윽 다리올리고 한대물면서
설날에 뭐했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명절 제사음식 혼자 다했다면서
투정부리던데
가뜩이나 매력쩌는데 갑자기 다인이 주위로
아우라가 일어나면서 더 이뻐보임
반핸나??
꽁냥꽁냥대다가 샤워고고
샤워하는데도 쫄쫄따라와가
쓰윽 보고 등닦아줄라고 대기하는기
등치와 피지컬 시크한 얼굴대비
전혀 맞지않은행동인데요ㅋ
진짜 졸라 귀여움ㅋ
베드에 엎드려서 연휴동안
쉼없이 먹어서 숨쉬기 힘들다카이
등뜨리에 올라오드만
오빠 전보다 높아졌다카길래
먼소리인가했드만 배때지 살쪄서
더 높아졌다 이지랄 하 ㅋ
오랜만에 봐도 다인이는 여전히 여전해서
귓볼부터 내 괴롭히는데
오빠 왜 아프다 소리안하냐길래
너무 좋아서카니깐 더 쎄게 깨물어뿌네
아프다카이 예전엔 좋아했으면서 카길래
아니 도대체 우야라는건지
빨랑 얼굴비달라고 카이 왼쪽오른쪽
고개젖히니 내 고개 못돌리게
양쪽귀만 개작살을 내놓네
앞판고고
여전히 나랑 잘맞아서 그런지
여전히 또봐도 너무 좋아가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이말이야
면도안해서 까칠까칠해서
니 피부상하겠다카이 내턱에
다인이 얼굴 가슴 더 들이대면서
까슬까슬카면서 다 받아주니깐
하 거기에 2차 심쿵ㅋ
다인아 큰일난거 같다
니 제사음식 다한다케가 제대로 반한거 같다
내 장손인데 딱 내 스타일임 ㅋ
오빠 장손이야? 제사지내겠내 ㅋ 오빠 블랙임ㅋ
장손이라 블랙 걸긴 또 처음이겠네
다인아 내가 기독교로 개종하겠다카니
씨익 웃는데 하 진짜 미치겠다
다인아 오빠집중할께 빨리 고고요
둘이 집중해서 딱붙어서 ㅋ
1분지났나? 다인아 오빠?
아니 이렇게 빨리? 어
갑자기 싸드라 ㅋㅋㅋ
담배피면서 내가 너 누구닮았는데
잘 모르겠다카이 생각해내라케가
말잘몬하면 목쫄리고 핵이빨 핵펀치에
디질꺼 같아서 눈치보면서 말했드만
그 독전에 나오는 미친약빤년이라고ㅋ
근데 걔보다 니가 훨씬이쁘다카이ㅋ
본인도 들어봤다네요ㅋ
그러면서 자기 옛날에는 자기말랐을때
어쩌고저쩌고 카든데
난 지금 니가 좋다 이말이야ㅋ
맏며느리감이다 이말이야ㅋ
싱크대에 기대가 있는 다인이
함 열열히 포옹하고
샤워하고 또 포옹하고
사랑듬뿍 받고 퇴장ㅋ
맏며느리감 우리 다인이ㅋ
니 큰일났다 이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