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휴일

오전에 빈둥거리며 눈팅중 한탐만남았다는거보고 바로예약햇심도 

저녁시간대라 그전까지 겜만주구장창하느라 피폐해진몸을이끌구 나섰네요 

코코도착후 문열고드가니 입떡벌어지는분이 맞이해주시길래 

누굴까.. 하고 안내받고 샤워하러갔는데

샤워실문이 신기하게생깃네요 

샤워끝나구기다리니 똑똑하고들오시는데 

맞이해주신분이 하니양이였네요 속으로 오예하고 엎드려누웠심도 

일단 뒷판이건 앞판이건 

ㄹㅇ.. 넋나가서 입이안다물어져가지고 손으류 입가리고관리받았음 

옆에작은 전신거울있던데 이것도 시각적으로 ㅅㅅㅌㅊ 

힐끗힐끗쳐다봤음요 어케거울각도가 

딱 하니양만 앵글잡히게 떠가지고 매우좋데요

관리는 전체적으로 오일을많이쓰구 걍 ㅗㅜㅑ그자체노.. 

진짜몸매가 미쳣슴두 쓰면서상상하니아직도 입벌어지네요 

뒷태도 예술이고 앞은 더말할게없고 

코코는 두번째방문인데 어케두분다 몸매가 대단한분만보네요 진쟈러 

어케두분다 발사도 잘시킴 

며칠연속달리면

어 나올기미가안보이는데.. 하는경우가 간혹 몇있는데

그런게 1도없었심도 신기신기

본인말론 최근에많이먹어서 살좀붙었다카시는데 

이게뭔뚱딴지같은소리고 싶더라구요

내가아는살이랑 하니양이 아는 살이 다른살인가..?

끝나고 허리아파하시던데 어케뜸은 잘들이셨나몰겟네요 

여담으로 예약할때 들은소리가있는데

왜그런소리를하시나 이해가 한방에됐네요 ㅇㅅㅇ ㅋㅋ

아무튼 하니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