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 2탄. 세라매니저
suns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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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20:59
업소명 | 색연필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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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하드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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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적고 시간이 나질않아 2편을 좀 늦게 적네요.
몇주전 밴드에 세라매니저 급출알람이 떠서 예약을 바로했더랫죠.
후기가 너무 좋아 꽤 기대되는 매니저였습니다.
저번에 예약을 한번했었는데 캔슬이 되어서 드뎌 보겠구나
하고 제발 캔슬만 되지마라 빌었습니다.
다행히도 무난하게 입성.
문열고 들어가는데 얼굴을 보니 엥?
어디서 봤던 얼굴인데 하며 과거에 어디에서 봤었던걸 말하니
맞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세라 본인은 절 기억못하겠다고 ㅋㅋ
그래서 기억을 더듬에 예전 이야기를 꺼내니 수긍은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퇴실할때 기억났다며 다음에 또 보자고 했습니다.
(어디에서 봤는지 쪽지나 댓글 남기시면 답변 못해드립니다.)
세라매니저의 강점은 다른후기처럼 활어?라고 표현되어지는
손길과 같은 터치에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인위적인게 아닌 본인이 직접 느껴서 표현되는 그런 리액션입니다.
몸매도 엄청 좋습니다. 길거리에서 본다면 우와~~하고 속으로
생각되어질 정도입니다. 정작 본인은 몸매칭찬에 쑥스러워하더군요.
대화는 잘하지는 못하고 성격자체가 조용한 편이긴 하지만
잘 이끌어주신다면 거기에 호응은 잘해주는 편이라 내상생각은
전혀 안나실 겁니다.
단점은 매니저 본인피셜로도 확인했지만
불규칙한 출근에 거의 급출만 해서 시간 아다리가 맞아야
볼 수 있는게 아쉽습니다.
하지만 방문하신다면 절대 후회는 하시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3편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