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실 서있지도 못할정도로 허리가 안좋았는데

거긴 다른가봐요...

급 달아올라 사이트를 열었는데 평소자주가는 업소인

포카리에 NF가  보였습니다

미친놈처럼 뭐에 홀려서 예약을 잡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방에 도착하니 방실방실 웃고있는 예지를 보니

어라? 허리가 멀쩡해지진않았지만 좀 낫더라고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번에  없어진? 모가게의 매니저입니당

예전 이름바뀌기전에 봤던분이더라고요...

순간 한숨이... 내가 어렇게 많이다녔나 싶긴했어요 급현타가...

귀염상이고 웃는게 이뻐요 ㅇㄲ파는 약간만 후퇴를

근데 민삘에 슬렌더고 피부가 엄청말랑말랑해요...

플레이시에도 잘 맞춰주고 ㅇㅁ도 기본이상입니다

강추! 는 아니고 추천입니다

ㅇㄲ파 ㅁㄷ파는 호불호가 갈리실거고

슬렌더 좋아하시는분들은 전진하세요!

이상 즐달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