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와요, 간만에 즐달 기념 후기 적어 보아요.

거두 절미 하구 지효씨 넘 좋아 후기 적어봅니다. 

첫 눈에 반했어요, 넘 이쁜 ㅁㅁ에 예쁜 사운드,,,,,,즐달

웃으며 아녕 인사구 옆에 앉아 재잘재잘 이야기 나누다가 오빠 이야기 하려 왔내구 혼남,ㄷㅍ 현란한 손과,,,,,,,혀,,,,,,, 움찔움찔 온 몸에 경련이 일어날듯,잘하네요,ㅇㅍ 이쁜 ㅁㅁ로 절 기절시키네요,예쁜 가슴,골반,힙,,,온몸으로 절 감동시킴,,, 오빠 이게 좋아 저게좋아,,,,

ㅍㄹㅇ 끝나고 이런 저런이야기하며 일찍 가지말라구 시간 꽉꽉 채워서 퇴실하라며 또 혼남,,,남자 잘알고,손님 돈 귀하게 여기는 지효 최고,

다음에 또 갈게,,,근데 예약이 넘 빡세요...

사장님 커피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