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ㅁ;

연휴기간 동안 타이밍 미스로

못달리다가 오늘 몰아치기 하는 날이네요.

앞타임에 하드 한바리하고, 바로 출발하니

대충 40분 시간이 남아서 근처에서 해결 ㅋ

이곳 위치가 예전에 타이나 하드 갈때 항상

지나가던 길목이네여...지나만 가봤지 이동네에

멈춘건 처음인둣 ㅋ 음....한시간이면 회복 될줄

알았는데 쥬니어가 무덤에서 부활할 기미를

안보입니다;; 주옥때따 이기 뭔 민폐고 싶었지만

시간이 된 관계로 입장 ㅠㅠ 올라가니 이세창 닮은

잘생긴 사장님이 맞이해주네요 ㅎㅎ 방 안내 후

씻는데 이때까지도 쥬니어 부활기미 0;;

닦고 있으니 민아 매니저 밝게 인사하며 입장합니다.

동양적인 이미지라해서 김고은이나 박소담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목구비 진한 홍콩배우 스타일 이네여 ㅎㅎ

약간 우리집안과인데? 생각하고있었는데 저보고 사촌오빠

닮았다네여 ㅋㅋ 암튼 현재 사정을 이실직고 하고

미리 사과합니다. 무발로 끝날 수있다고 ㅎㅎ

걱정 말라며 나만믿으라네여 ㅋ

진짜 중반까지 무반응이라 끄응 싶었는데 때련 부드럽게

때론 격렬하게 공략하여 어떻게든 부활 성공!

일발 발싸후 시간이 얼마 안지나 무딘 쥬니어였는데

종료 직전 어떻게든 마무리 지어 버리네요.

역시 1티어 소리는 괜히 듣는게 아닌가 봄 ㅋ

블랙 안걸리면 다음엔 정상적인(?) 상태로

방문 약속 하고 퇴장...ㅋ 다른 분들 보고

재방일자 잡아야겠십니다.

오늘 잘 놀고 갑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