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밴드에서 병뚜껑 꼬다리로 하트만드러논거보고 

하는짓마저 와이래기엽노.. 보러가야겠다 싶어서 

예약햇슴두 

밀크입성하니 첨드가보는 방으로 안내받앗심도 

넓찍하네요 방도디게밝고 

간이샤워실? 이아니라 ㄹㅇ그냥샤워실이 딸려있슴두 

문도 두개나있음 ㅎㄷㄷ

암튼 꼬북양 들어오고 반갑게맞이해주는데 

유림양한테 발성강의라도들었나 

목소리가 짱짱해졌네요 ㅋㅋ

볼때마다 관리복이다른데

이전방들이 귀여운느낌으로왔다면

이번엔 섹시느낌이네요 

속으로 어우야 한번한뒤 엎드려누웠슴니도 

불조절을하는데 무슨 공포영화마냥 불이 지지지짓 지직 거려서 

제가 쪼니까 

꼬북양이 오빠 쫄본데 이러면서 제가 쫄보인걸 기억하네요.. 

머쓱타드 끌끌 

뒷판마사지도 시원해진게 전체적으로 많이늘은느낌입니다 

앞판때 저한텐안해준거있다고 해줫는데.. 

이거전방때해죳엇는데 모르는척함 ㅎ.ㅎ ㅋㅋ

ㅋㅋ

이번에느꼇슴다 

꼬북인 이제더이상 꼬북이가아니라고 

꼬북왕임도 .. 

어니부기는 진작건너뛴듯 조기진화 ㅅㅌㅊ

아무튼꼬북추